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가 20일 신안을 글로벌 문화예술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비금도·안좌도·자은도·신의도에 세계적 작가 미술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해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한다
- 예술섬 재단 기능 강화와 전문 인력 확충으로 전시·교육·관광을 통합 운영해 문화와 경제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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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신안 전역을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1004섬 문화·예술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비금도 안좌도 자은도 신의도 등 주요 섬에 세계적 작가 미술관을 조성해 신안을 국제적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섬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비금도 원평해변 일원 150만 평 부지에는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 미술관이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안좌도 신촌저수지 일원 10만 평에는 일본 설치미술가 야나기 유키노리의 수상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자은도 둔장해변 10만 평에는 조각가 박은선 미술관이 들어서며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를 맡아 상징적 문화시설로 마련됐다. 신의도에는 1만 평 규모 동아시아 인권·평화 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홍성담 작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 후보는 "예술섬 재단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해 전시 기획 교육 국제교류 관광 연계를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와 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미래 자산"이라며 "섬마다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이 자리한 신안을 만들어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문화예술 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