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가 9월 하순 명동에 두 번째 대형 매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 새 매장은 5개층 1653㎡ 규모로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
- 외국인 매출 급증에 맞춰 기념품·커스텀 강화하고 전국 50호점 출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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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대형 매장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근 명동이 K패션·뷰티 쇼핑 중심지로 다시 부상하자 핵심 상권 선점에 나선 것이다.
무신사는 오는 9월 하순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에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은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53㎡(약 500평)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명동점(약 317평)보다 크다. 맨·우먼·뷰티·홈 등 주요 상품군을 한데 모은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서울 기념품 상품과 커스텀 서비스도 도입한다. 고객이 직접 의류와 상품을 꾸밀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가 명동 추가 출점에 나선 것은 외국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매출 비중은 56%에 달했다. 지난 1월 문을 연 '무신사 스토어 명동' 역시 외국인 판매 비중이 65%를 기록했고 지난달에는 70%를 넘어섰다.
무신사는 올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 50호점 달성을 목표로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