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피에프가 21일 1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장내 매수로 진행한다.
- 6월 29일 소각 예정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피에프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신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절차에 착수한다.
21일 케이피에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취득 완료 후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0월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5년간 매년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신규 취득·소각한다'는 계획의 첫 번째 실행이다.
자기주식 취득은 위탁투자중개업자를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 및 매수 체결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취득 완료 즉시 해당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소각 예정일은 6월 29일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다.
이번 조치는 케이피에프가 주주환원정책 발표 이후 순차적으로 이행해 온 조치들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2025년 11월 기존 보유 자기주식 666,206주와 45억원 규모의 자기사채를 소각했으며, 이후 현금·현물배당을 실시했다. 올해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3인 선임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개선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 배당, 지배구조 개선에 이어 신규 자기주식 취득·소각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