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에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유정복·이기붕 등이 각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 박찬대는 민생·경제 시장을, 유정복은 시민 위한 진짜 일꾼을, 이기붕은 개혁신당 후보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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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인천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 군수·구청장 11명과 광역 45명(비례 6명)· 기초 129명(비례 16명)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 모두 330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또 인천 연수갑과 계양을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같이 진행된다.
여야 후보들은 공식 선거 운동 첫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세에 나섰다.
후보들은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 사무실 인근인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박 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김교흥, 맹성규, 유동수 의원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참석해 '원팀'으로 승리를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인천은 이재명 대통령을 품고 키워낸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이자 이재명 정부의 심장"이라며 "인천에서 거대한 돌풍을 일으켜 대한민국 전체의 압승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시정을 혁신하고 팍팍한 살림살이에 풍년이 들게 하는 민생·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이날 연수구 송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출정식엔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의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와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 등이 참석해 유 시장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유 후보는 "인천의 역사를 바꾸는 인천발 KTX 출발역에서 저도 출발한다"며 "거짓말로 시민을 무시하는 사람과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일꾼 중 진짜 일꾼을 선택해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연수구 옥련시장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 출정식을 가진 이 위원장은 연수구와 남동구 일대를 시작으로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