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 고 윤석화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 윤석화는 1956년 서울 출생으로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1세대 연극 스타로 활약했다
- 백상예술대상 4회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쓴 그는 악성 뇌종양 투병 끝에 지난해 12월 19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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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별세한 배우 고(故) 윤석화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4일 고인의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문체부는 윤석화가 별세한 지난해 12월 19일,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며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56년 서울에서 출생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 스타로 올라섰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1세대 연극 스타'라는 평가를 얻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동아연극상, 서울연극제 여자연기상, 이해랑 연극상 등 다수의 연극상을 받았다. 2005년 대통령표창, 2009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연극·무용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한 윤석화는 지난해 1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