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리미엄 향 브랜드 라움오가 4월 30일부터 김지혜 작가 개인전에 공간 향 협업을 진행했다
- 이번 전시는 흙과 시멘트, 구조물을 활용해 땅과 신체, 공간 감각을 설치 작업으로 표현했다
- 라움오는 공간의 물성을 살린 향을 설계했고 7월 초 젠더리스 콘셉트의 신규 향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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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라움오(RAUM O)가 김지혜 작가 개인전에 공간 향 협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작가의 개인전 '흔들리는 땅, 더듬이 솟기'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플로우앤비트에서 진행됐다. 전시는 흙과 시멘트, 구조물 등 공간의 물성을 바탕으로 '땅'과 '신체', 공간 감각을 주제로 한 설치 작업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방산시장 인근의 오래된 건물 공간을 활용해 바닥과 구조물을 반복적으로 탐색하는 방식으로 공간의 시간성과 물성을 표현했다.
라움오는 이번 협업에서 기존 공간의 분위기와 물성을 유지하면서 공기의 흐름과 공간 감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간 향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안은겸 라움오 대표는 "공간 향 디자인을 통해 작품과 공간, 관람객 사이의 감각적 연결을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움오는 'Designing Air for Escap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전시 및 아트 오브제 협업 등을 통해 공간 기반 프래그런스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Seoul-born. Genderless. High-end'를 브랜드 방향성으로 오는 7월 초 신규 향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