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은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화물차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와 불법튜닝, 지정차로·적재물 규정 위반 등을 집중 단속했다
-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3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93명...최근 3년 증가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은 오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두달 간 화물차 불법행위 특별 집중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3.5톤을 초과하는 대형화물차에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는 속도제한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는지 여부를 단속한다. 과속 행위에 대해 고속도로 무인단속 자료 등을 토대로 위반 차량을 특정한다.

무단으로 제한장치를 해제한 사실이 확인되면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차량에 대한 점검과 원상복구를 요청한다.
경찰은 자동차 불법구조변경(튜닝) 행위도 단속한다. 단속 기간에 화물차가 주로 다니는 주요 요금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와 관계기관이 주 1회 이상 합동단속한다. 경찰은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지정차로 위반,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행위도 단속한다.
한편 고속도로 화물차 관련 사망사고는 2023년 71명, 2024년 89명, 2025년 9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43명이 화물차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