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양향자, 군포 산본로데오 집중유세..."첨단산업·교통·재개발 중심도시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향자 후보가 23일 군포 산본로데오에서 유세했다.
  • 군포를 경기중부권 첨단도시로 키우겠다 밝혔다.
  • 재개발·4호선 지하화·산단 첨단화 공약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정종일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오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군포를 경기중부권 핵심 첨단도시로 반드시 성장시키겠다"고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군포=뉴스핌] 정종일 기자 = 23일 오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데오 집중유세에서 무대로 다가오는 어린이를 향해 인자한 '엄마미소'를 짓고 있다. 2026.05.23 observer0021@newspim.com

이날 유세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당원, 시민들이 함께해 퇴근길 시민들과 청년층, 상인들의 발걸음으로 일대가 붉은 물결로 가득 찼다.

양 후보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뛰어난 교통망을 갖췄지만 성장 동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면서 ▲원도심·신도시 재개발 신속 추진 ▲국철 4호선 지하화 ▲당정동 산업단지 첨단산업화 ▲금정역 복합개발 등의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 교통 혁신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금정역을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과 산업단지 고도화를 통해 군포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후보는 "경기도 전체를 하나의 산업벨트로 연결하겠다"며 "반도체와 AI, 첨단 제조산업이 경기 남부를 넘어 중부권 도시와도 연결될 때 군포 역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이 더 이상 일자리 때문에 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만들겠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이 모이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포=뉴스핌] 정종일 기자 = 23일 오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군포시 산본로데오 집중유세에서 율동팀에 호응하고 있다. 2026.05.23 observer0021@newspim.com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도 현장에서 "군포 발전의 핵심은 결국 실행력"이라며 "양향자 후보와 함께 교통·재개발·산업혁신을 제대로 추진해 군포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산본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양 후보는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고 화답했다.

양 후보는 23일 오전 청계산 등산로를 시작으로 화성 뱃놀이 축제, 수원 KT위즈파크를 거쳐 군포시 산본로데오 집중유세와 산본전통시장을 돌며 민생현안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유세를 마무리했다.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오전 9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11시 수원시 소재 봉녕사를 방문하고 오후 2시 구리시장 후원회 사무실에서 구리·남양주시 정책공약발표 후 오후 3시30분 남양주시 소재 봉선사를 방문에 이어 오후 6시 남양주시 호평동 이마트사거리에서 남양주시장후보와 합동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observe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