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26~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ANUGA)'에 참가한다.
충북도는 도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홍보와 수출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57개국 3200여 개사가 참가한다. 충북은 도내 농식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해 김, 곤약젤리,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 경쟁력 있는 우수 농제품을 선보인다.
도는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진성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건강식품과 간편식을 중심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 유통과장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