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예선을 연다
- 지역예선 통과자는 9월 8~9일 강원 홍천에서 열리는 본선·결선에 진출한다
- 이스포츠·정보경진 등 29개 종목에 약 3000명이 참가해 디지털 역량을 겨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장애학생들이 게임과 디지털 기술로 실력을 겨루는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2026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예선을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연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이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키우고 게임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지역예선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9월 8~9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본선·결선에 오른다.
종목은 이스포츠와 정보경진대회 두 부문으로 나뉜다. 이스포츠 부문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배구,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스위치 볼링, FC 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11개 종목이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종목이었던 FC 온라인이 올해 정식 종목으로 올라섰고,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가 새 시범종목으로 들어왔다.
정보경진대회 부문에서는 로봇코딩, 소프트웨어 코딩, 문서작성, 스마트 검색, 점자정보 단말기 타자검정 등 18개 종목이 치러진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정보활용능력 종목이 새로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환경에서 장애학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콘진원은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한 운영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회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장애학생 e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