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노면표시 대책을 환영했다.
- 시민 불편이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 스텔스 차선 개선과 부산 현안의 국정과제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현안, 중앙정부 협력 필요성 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6일 정부의 노면표시 성능 강화 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대책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이 낮은 차선 문제를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내용이 핵심이다.
전 후보가 앞서 발표한 '고휘도 우천형 차선 교체' 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정책이다. 이른바 '스텔스 차선' 문제는 빗길이나 야간 주행 시 차선 식별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 후보는 "이번 조치는 시민의 일상 문제가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정치권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의제로 끌어올리고 해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산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 안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려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부산의 현안을 대한민국의 과제로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또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뿐만 아니라 도로안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현안 역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이전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현장 사업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끌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재수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공약이 되고, 국가 정책이 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