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성칠 시의장 "차기 당대표에 대전 몫 요구"…공공기관 이전·초과세수 배분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성칠 대전시의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초과세수 배분 등 대전 현안을 적극 알리겠다고 했다.
  • 대전 특화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을 10분의 1 이상 유치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 선호도를 활용하겠다고 했다.
  • 국가 초과세수를 재정난 지방에 배분해 대전 같은 지역의 경기와 분양시장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과학·철도 연계 기관 유치…국가 세수 일부 지방으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정부 초과세수 배분 등 대전 현안을 적극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성칠 의장은 2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티타임에서 당대표 선출과 관련한 <뉴스핌> 질문에 "누가 당대표가 되든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조건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장이 2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7.29 nn0416@newspim.com

그러면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을 만날 때마다 대전의 주요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의장이 가장 먼저 꺼낸 현안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다. 그는 "대전은 K-방산과 의료·과학 분야의 기반이 갖춰져 있고 코레일을 중심으로 한 철도산업도 자리 잡고 있다"며 "대전의 특화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도 적어도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10분의 1 정도는 가져와야 한다"며 "기관 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대전이 가진 산업적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 선호도가 높은 만큼 유치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대표 후보들의 충청권 현안에 관한 구체적인 메시지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뉴스핌> 질문에 차기 지도부를 상대로 대전의 요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조 의장은 국가 초과세수의 지방 배분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칠 의장은 "국가는 세수가 늘어 여력이 생기고 있지만 지방은 재정이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며 "반도체 산업 등에서 발생한 초과세수가 지방까지 충분히 흘러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초과세수를 미래 투자 등에 활용하더라도 일부는 재정난을 겪는 지방에 배분할 필요가 있다"며 "대전처럼 지역경기와 분양시장이 어려운 곳에 재원이 내려오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