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6·3지선 인터뷰] 유정복 "6·3선거 인천 미래 결정하는 선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3선 도전과 인천 미래 비전을 밝혔다
  • 재정 위기 극복·경제도시 도약·체감형 복지 성과를 기반으로 제물포 르네상스와 GTX 등 핵심 사업 완수를 약속했다
  • 천원 유니버스·1억 드림 케어 확대와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으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고 했다.

그는 군수와 구청장, 민선 6·8기 인천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유 후보는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이 가장 살기 좋은 세계 초일류의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 캠프]

다음은 유정복 후보와 일문일답 

- 인천시장 3선 도전 이유와 각오는

▲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이유는 중단 없는 발전으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민선 6기 이후 재정 정상화와 경제성장, 인구 증가, 고용 확대를 이끌며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시켰다.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 톱텐 시티 조성 등 대형 사업은 연속성이 핵심인 만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시작한 일은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시민과 인천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

- 지난 4년 성과와 아쉬운 점은

▲ 가장 큰 성과는 재정 위기 극복과 경제도시 도약이다. 13조 원대 부채를 줄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고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 천원주택, 아이플러스 1억 드림 등 체감형 복지 정책과 재외동포청 유치, 인천고등법원 설치 등 굵직한 현안도 해결했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확보와 인천발 KTX, 경인전철 지하화 등 일부 국책사업이 중앙정부 절차로 지연된 점은 아쉽다. 남은 과제는 다음 임기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

- 호응을 얻은 천원주택·1억 드림 확대 계획은

▲ 천원주택과 아이플러스 1억 드림을 넘어 '천원 유니버스'와 '1억 드림 케어'로 복지를 확대하겠다. 천원주택 공급을 2000 호로 늘리고 하루 천원 수준의 교통비 상한제인 천원패스를 도입하겠다. 천원기저귀, 천원분유, 천원복비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 출생 정책은 산후조리 지원, 야간 돌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확충 등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삶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 송도·청라·영종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은

▲ 균형발전의 핵심은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성장의 동시 추진이다.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내항과 동인천 일대를 미래형 수변도시로 재창조하고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겠다. 인천지하철 3호선 대순환선과 GTX망 확충으로 신도심과 원도심을 촘촘히 연결하겠다. 송도는 바이오·반도체, 청라는 로봇·미래차, 영종은 항공물류 중심지로 육성해 권역별 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

- GTX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은

▲ 서울·경기 1시간 생활권 실현이 목표다. GTX-B는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GTX-D·E 노선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7호선 청라 연장, 제2경인선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발 KTX 개통과 제2공항철도 추진으로 전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통망도 완성하겠다. 인천지하철 3·4호선과 경인전철 지하화를 통해 시민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 전략은

▲ 인천을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난 국제자유특별시로 만들겠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영종은 항공정비·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 또한 글로벌 투자펀드 조성과 행정 권한 확대를 통해 세계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톱텐 시티를 실현하겠다.

- 대표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성과 논란에 대한 입장은

▲ 제물포 르네상스는 단순 구호가 아니라 이미 행정 절차와 기반 조성이 상당 부분 진행된 사업이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사업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고 동인천역 복합개발도 보상과 철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상상플랫폼 개관과 북성포구 매립 완료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형 개발사업은 철저한 사전 절차가 필수인 만큼 지금까지의 과정 자체가 핵심 성과다. 계획된 일정에 따라 반드시 완성해내겠다.

- 중앙정부와의 소통·예산 확보 방안은

▲ 시장 역할은 시민 편에서 지역 이익을 지키는 것이다. 시장, 장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충분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인천의 정책을 국가 모델로 제시하고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의 국가 경쟁력을 강조해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겠다. 실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 성과를 냈으며 앞으로도 초당적 협력과 전략적 재원 조달로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지난 4년간 경제성장률·인구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인천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했다. 앞으로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완성, 제물포 르네상스, GTX 교통혁명, 천원 유니버스 확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이 가장 살기 좋은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사진
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