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여름철 산사태 대책기간 운영…인명피해 제로 목표 설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기간을 운영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 도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취약지역 예찰·주민대피 모의훈련 확대 등 예방·대응체계를 고도화했다
  • 집중호우·산불 피해지 복구와 사방댐 설치, 사방사업 확대 등을 병행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추진
주민 대피체계예방 조치 시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도는 산림휴양과와 도내 18개 시군 산림부서에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산림청,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시군 상황실과 연계해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측정보, 위기경보, 현장 상황을 공유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근무 인력을 확대한다.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형산불 피해지, 생활권 주변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특히 주민 사전대피체계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대응훈련을 확대했다.

도는 지난달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25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기존 시군 단위 18회에서 읍면동 단위 252회로 늘려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마을별 대피 담당 공무원 지정과 대피조력자 운영,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신속한 대피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토석류 발생 이후에는 대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다.

도는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591곳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6513세대, 9929명이 거주하고 있다. 생활권과 민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라 1~4등급으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는 취약지역과 대피소를 대상으로 붕괴 위험 여부와 대피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도 기존 730곳에서 2035곳으로 확대했다.

산사태 피해지 복구도 병행한다. 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산불로 피해를 입은 1109곳에 대해 우기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명피해 발생지역과 민가, 도로 인접 지역을 우선 복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방댐과 골막이 등 시설을 우선 설치해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매월 시군 점검회의를 열고 공정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한다. 시군 합동점검반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사방댐 43곳, 계류보전 34km, 산지사방 25ha 등 총 1751곳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18개 시군에는 산림재난대응단 96명을 운영해 취약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주민대피 안내 등을 수행한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집중호우 증가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상황관리부터 복구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문자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 시 즉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