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7일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 2027년도 국고보조금은 7916억 원 규모로 복지국이 70% 넘게 신청했다
-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수소도시 조성 등 44개 사업 추진에 정부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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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예산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실·국·소별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 논의와 주요 국·도비 사업의 진행 상황 등 이 점검됐다.
2027년도 국고보조금은 총 7916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915억 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추가 신청한 금액이다.
부서별 신청 현황을 살펴 복지국이 전체 신청액의 약 70.8%에 달하는 5608억 원(가산 686억 원 포함)을 신청했다. 이어 기후환경국이 436억 원(가산 12억 원 포함)을 청구했다.
국·도비 확보 대상인 주요 자체 시행 사업은 44건이다. 주요 사업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47억 원)▲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100억원)▲평택박물관 건립사업(30억 원)▲평택중앙도서관 건립사업(10억 원)▲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친환경미생물관 신축사업(11억 원)▲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4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장선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고보조금과 가산 반영은 시 재정 운용의 핵심 수단"이라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향후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대응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