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8일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 미래융합대학은 부울경 소상공인 170명 이상을 대상으로 온라인·해외진출·AI 활용 등 3개 분야 ACE 과정을 운영한다
- 입문·고급 6개 반 편성해 실습·멘토링을 강화하고 수료식·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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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온라인 진출 교육 제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국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원 사업이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선정으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교육 기관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미래융합대학은 부울경 지역 소상공인 170명 이상을 대상으로 'ACE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국내 온라인 채널 진출, 해외 플랫폼 진출, 인공지능(AI) 활용 전문반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각 분야는 교육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총 6개 반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PM)를 맡은 김인숙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래융합대학은 교육 과정 전반에 실습과 멘토링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 종료 후 수료식과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