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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8000억 투입…'K-엔비디아' 육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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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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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8일 국민성장펀드로 AI반도체·데이터센터·백신·이차전지 등 4조1400억원 지원을 승인했다.
  • 퓨리오사AI에 8000억원을 직접투자해 NPU 양산·차세대 제품 개발을 돕고 AI 반도체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한다.
  • 스마일게이트 AI 데이터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엘앤에프 LFP 공장, 근우 배전반 등에 대규모 투·융자와 장기·저리 대출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반도체·데이터센터·백신·이차전지에 4.1조 지원 승인
정부, 생산적 금융 확대 본격화…"AI 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백신,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선다. 'K-엔비디아' 육성을 앞세워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총 5건, 4조1400억원 규모 프로젝트 지원을 승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을 마치고 직원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펀드로 AI·반도체·바이오·로봇·이차전지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총 150조 원 규모 중 매년 6000억 원씩 5년간 총 3조 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은다. 국민 모금액으로 모펀드를 구성하고 여기에 정부 재정과 운용사 투자금을 더해 10개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다. 2026.05.22 gdlee@newspim.com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 투자다.

국민성장펀드는 퓨리오사AI의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양산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총 8000억원 규모 직접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37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투입된다.

퓨리오사AI는 올해부터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 양산에 돌입했으며, 향후 2나노 공정과 HBM4를 활용한 차세대 제품 '스토크' 개발도 추진 중이다. 금융위는 "글로벌 투자자 자금도 포함됐다"며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이번 투자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대규모 매출 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기업들이 양산 과정에서 자금 부족으로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정책금융이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이밖에 첨단산업 투자도 함께 추진된다.

우선 스마일게이트가 경기도 고양시에 구축하는 AI 데이터센터 2곳에 대해 총 5000억원 규모 투·융자 지원이 승인됐다. 센터당 50MW 규모로 총 100MW 규모 데이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스마일게이트 자체 수요뿐 아니라 국내 게임사 등 중소·중견기업에도 AI 인프라를 임대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어려운 국내 기업들의 AI 인프라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핵심 장비 국산화율도 기존 20~30% 수준에서 51.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21가 폐렴구균 백신' 개발과 안동 백신공장 증설 사업에 대한 장기·저리 대출 지원이 이뤄진다. 금융위는 "백신 수입국에서 백신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대구 국가산단에 국내 최초·최대 규모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2200억원 규모 장기·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충북 음성 소재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제조업체 근우에 대한 200억원 규모 자금 지원도 승인됐다. 금융위는 AI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핵심 전력설비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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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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