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2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장학사업 확대와 현안을 논의했다
- 이사회는 회계감사인 선정·예산변경·정관개정·애향장학생 선발·기부금 사용·임원 선임 등 6건을 심의했다
- 재단은 올해 애향장학생 260명을 선발해 2억3450만원을 지급하고 공정·투명한 운영과 인재육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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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재단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사업 확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재단은 29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단 이사와 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외부 회계감사인 선정 보고를 비롯해 제2회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정관 일부 개정안, 애향장학생 선발 심사 승인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안, 임원 선임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 애향장학생 선발 심사 승인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재단은 올해 총 2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3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기 만료를 앞둔 임원 선임안도 논의됐다. 대상자는 이중흔 부이사장을 비롯해 임한필, 김영보, 이용대, 오석흥, 박황진, 강태희, 안중기 이사 등 8명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