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바이오진흥원이 29일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전남도는 2030년까지 38억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 도내 바이오기업 22곳에 최대 5000만 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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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 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2030년까지 5년간 총 38억 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진흥원이 주관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창업기부터 도약기, 상장(IPO) 준비 단계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평가를 통해 선정된 도내 바이오기업 22개 사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시장 개척, 글로벌 역량 강화, 상장 전략 수립 등이다.
이날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원금 집행 기준과 사업 수행 절차, 성과 관리 방안 등이 안내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 상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이 기대된다"며 "유망 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