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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4] 여야가 바라본 판세…서울·부산·울산·경남 '접전' 의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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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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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국면에서 자체 판세 분석을 공개했다
  • 민주당은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을 접전, 인천·경기 등 9곳을 안정권으로, 경북은 국힘 우세로 봤다
  •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우세, 서울·부산·충청·강원 등 경합 확대로 판단하며 양당 모두 높은 투표율을 승리 조건으로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경기·세종·전남광주·제주, 민주 '우세' 국민의힘 '열세' 같아
강원·대전·충남·충북·대구, 우세 vs 접전 분석 달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가 자체 판세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본투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3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공통적으로 서울·부산·울산·경남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했다. 인천·경기·세종·전남광주·제주는 민주 '우세', 국민의힘 '열세', 경북은 국힘 '우세'라는 분석에 두 당 의견이 일치했다.

반면 강원·대전·충남·충북 판세에 대해 민주는 '우세', 국힘은 '접전'으로 봤다. 대구는 국힘은 '우세', 민주는 '접전'이라고 분석했다.

◆ 민주 "접전 6곳·안정권 9곳"…조승래 "판세 큰 변화 없어"

민주당은 지난 26일 자체 판세 분석을 통해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을 접전 지역으로, 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제주를 안정권으로 분류했다. 경북은 국힘 우세 지역으로 판단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28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지금도 유지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특별히 큰 변동은 그 사이 없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와 관련해 "평택을, 공주·부여·청양, 부산 북갑, 울산 남구갑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심지어 대구 달성에서도 접전이라는 여론조사가 있다"며 "대구와 울산 남구갑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초강세 지역이다. 이 초강세 지역에서 이렇게 접전을 벌인다는 것도 상당히 특이할 만한 사항"이라고 봤다. 

조 본부장은 "대구 정도는 아마 국힘에서 원사이드하게 이기고 있다고 주장할 것 같은데 상당한 접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지사 선거에 대해서는 조 본부장은 "같은 시간대에 나온 여론조사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 본부장은 "승리 기준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로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한 곳이라도 더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우세든, 접전이든, 열세 지역이든 모든 지역이 다 소중하고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사진=뉴스핌 DB]

◆ 국민의힘 "대구·경북 우세…서울·부산·충청 추격"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지난 28일 현안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은 우세 지역"이라며 "경합 지역으로 서울, 부산 그리고 강원, 충남, 대전, 경남, 울산 그리고 충북도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양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다른 지역들도 격차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며 "국민께서 투표장에 나와주시면 역전의 발판은 마련된다"고 말했다.

접전 지역이 늘어난 배경에 대해 정 본부장은 "국민께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는 현재의 심리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문제점도 선거 기간이 지나면서 국민께서 더 잘 알게 되시면서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본부장은 "처음 충청에서 시작해 바람을 일으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선거 초중반 전략에 대해서도 "대전·충남 지원 유세로 시작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선거운동은 중원을 중심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그 흐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던 전략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정 본부장은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져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재보궐선거의 경우 대구 달성군을 우세 지역, 울산 남구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사진=뉴스핌 DB]

◆ 여야 모두 투표 독려 총력전…"많이 투표하는 쪽이 승리"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여야는 공통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 본부장은 "국민께서 투표장에 나와주시면 역전의 발판은 마련된다"며 "투표율이 높으면 무조건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지금 상황에 대해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께서 투표장으로 나오실 것"이라며 "꼭 투표에 참여하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도 투표 참여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조 본부장은 "선거 전략은 단순하다. 많이 투표하는 쪽이 이긴다"며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뒷받침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주권자로서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일 잘하는 대통령,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 잘하는 민주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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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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