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29일 오후 1시 22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의 한 자원순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펌프차 3대, 물탱크 3대, 화학차 1대 등 장비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30분 만인 오후 1시 51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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