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6월 한 달간 동백상회에서 부산 우수제품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전통주·수제맥주·식품·생활용품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며 방탄소년단 부산공연 기간인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추가 할인한다.
- 부산시는 기획전·축제연계 행사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동백상회를 통해 지역제품 소비 기반과 지역기업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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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매출 증가·관광객 유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알리고 지역 제품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 검증을 거쳐 선정한 지역기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비롯해 어포튀각, 김스낵, 옥수수스낵, 기장미역, 커피와 차, 간장과 참기름, 누룽지와 갈비탕 등이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굿즈와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와 방향제 등 생활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에 맞춰 기본 할인에 10%를 추가 할인한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제품을 소개하겠다는 취지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상생 공간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 4억60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부산시는 올해도 시즌별 기획전과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입점기업 교육과 상담, 신규 선물세트 기획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광장 '부산 팝업스토어'에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7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판로를 넓히는 기회의 장이고,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제품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