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야구장 넘어 노래방까지…프로야구 응원가 열풍 뜨겁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TJ미디어가 1일 프로야구 열기에 맞춰 노래방이 새로운 응원 공간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 프로야구 인기와 함께 야구 응원가가 팬들의 현장 감동과 지역 팬심을 노래방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 TJ미디어는 173곡의 응원가와 전용 테마 카테고리를 구축해 각 구단 대표 응원가를 노래방에서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가 노래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는 이 같은 열기 속에 노래방이 야구팬들의 새로운 응원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응원가를 부르는 이미지. [사진=TJ미디어] 2026.06.01 moonddo00@newspim.com

프로야구는 2024년 시즌 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넘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야구장을 찾는 팬이 늘어남에 따라, 경기장 밖에서도 응원 문화를 이어가려는 수요가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다.

야구 응원가는 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팬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 응원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기쁘고 힘이 난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LG 트윈스 출신 투수 라이언 베로커 역시 구단 대표 응원곡 '여행을 떠나요'에 대해 "이 노래만 들으면 경기가 잘 풀린다"고 밝힌 바 있어, 그라운드 안팎을 하나로 잇는 응원가의 힘을 새삼 보여준다.

이 열기는 노래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TJ미디어가 지난해 선보인 LG 트윈스 홍창기 선수 응원가는 업로드 약 3주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같은 날 등록된 다른 반주곡 평균보다 100배 이상 높은 수치로, 경기장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이어가고 싶어 하는 팬들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SSG 랜더스의 '연안부두' 역시 프로야구가 개막한 4월 이후로 전월 대비 반주 재생 수가 8% 증가했으며, 전국 대비 인천 지역에서의 재생 비중도 25%에 달했다. 이는 야구장에서의 응원 문화가 지역 팬심과 함께 노래방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TJ미디어 반주기에는 야구 응원가 관련 곡 173곡을 총망라해 수록하고 있어, 팬들이 야구장에서 들었던 응원가를 노래방에서도 바로 부를 수 있다. 전용 테마 카테고리를 통해 LG 트윈스 '거짓말이야', 롯데 자이언츠 '부산 갈매기', KIA 타이거즈 '남행열차', SSG 랜더스 '연안부두'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응원가를 노래방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야구 응원가는 팬들이 현장의 감동을 가장 직접적으로 되살릴 수 있는 노래"라며 "노래방이 야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신나는 응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