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케이텍이 1일 대전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
- 이번 사업은 기체·액화수소충전소를 단계별로 구축해 국내 최초 대기기화 방식 액화수소충전소를 구현한다
- 엔케이텍은 기술력과 사업 이행 능력을 인정받았고 엔케이는 수소 인프라·잠수함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의 핵심계열사 엔케이텍이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기업을 포함한 7개사가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엔케이텍이 낙점받은 것은 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이행 능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대전 수소트램은 1회 충전으로 약 2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1단계 기체 수소충전소 구축과 2단계 대기기화식 액화수소충전소 연계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2단계 구축 완료 시점에는 총 300kg/h 이상의 설비가 완성돼 시간당 4대 이상의 수소트램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이는 국내 최초로 대기기화 방식의 액화수소충전소를 구현하는 사례다.
엔케이텍 천영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 운송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수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교통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케이는 주식병합을 완료하고 주력사업의 수주 회복 및 핵심계열사 중심의 한국형 잠수함 사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