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1일 청년이 돌아오는 임실 비전을 내세웠다
-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과 주거·첨단 창업 지원으로 정착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 임실캠퍼스 설치와 등록금 50% 지원으로 지역 정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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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농생명과학대 임실캠퍼스 설치 및 인재 육성 지원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소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청년 정책을 제시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임실' 조성 의지를 밝혔다.
한 후보는 1일 임실지역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주거 지원과 첨단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형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특화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첨단 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를 설치해 식품가공과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해 지역 정착형 청년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 참석한 청년농업인 최용하(31) 씨는 "이번 선거는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듣고 청년들의 현실을 이해하는 한득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청년들의 핵심 민생 과제인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해결해 임실을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와 정착하는 임실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