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가 1일 서울 아파트 거래 변동성을 분석했다
- 서초구에서는 보아스힐 등 고가 아파트가 수억원대 급등세를 보였다
- 강서구와 서초구 일대에서는 마곡·반포 단지 등에서 수억원대 하락도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서구·서초구 혼조…가격 조정 단지 등장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구 강세…고가 아파트 중심 상승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보아스힐(78㎡)로, 10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6억6000만원(165%)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2009년 12월로 16년 이상 경과한 만큼 장기간 시세 변화가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서초구 잠원한신(112㎡)는 34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3억2000만원(10%) 올라 상승률 최고 단지는 아니었다.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서초구 파라다이스, 강서구 가양강나루1차현대, 서초구 유원서초 등이 각각 2억원, 1억2500만원, 1억2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보아스힐은 상승률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 강서구·서초구 혼조…가격 조정 단지 등장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서구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반포힐스테이트(86㎡)는 32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3억5000만원(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강서구 마곡수명산파크5단지(80㎡)는 2억원(20%) 하락하며 하락률 최고를 나타냈고, 강서구 마곡엠밸리6단지 역시 2억원 하락했다. 마곡수명산파크5단지는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은평구 DMC센트럴자이, 강서구 가양6단지 등도 각각 1억1500만원, 1억15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가양6단지는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