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학교는 2일 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경남대는 지역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온라인 판로 개척 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 7월 초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SNS마케팅·라이브커머스·맞춤형 멘토링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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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등 실습 위주 교육 제공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5개 안팎의 대학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대는 경남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대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학 내 교육 시설과 전담 강사진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7월 초 개설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오프라인 판매 중심형 과정과 온라인 판매 중심형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온라인 실습에 비중을 둔 교육을 진행한다.
커리큘럼에는 SNS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온라인 상표권 등록, 라이브커머스 등 소상공인의 현장 적용을 겨냥한 내용이 포함됐다.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특화 강의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판매 실습에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업종과 경영 상황을 고려한 개별 자문도 제공한다.
경남대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 오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