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전북]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새 미래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4일 도민 명령에 따라 전북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진학·진로교육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농어촌·작은학교 지원과 청렴한 교육청 구축을 약속하며 도민과 소통·협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학력 강화·맞춤형 진로교육 혁신 추진
청렴한 교육행정 구축·농어촌 교육 지원 확대 약속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4일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이라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 당선인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선택해 준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의 정책도 적극 수용해 전북교육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무너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도민들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학교 중심,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천 당선인은 전북교육의 시급한 과제로 기초학력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그는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학생의 적성과 꿈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학·진로교육을 혁신하겠다"며 "초·중·고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통해 진학과 취업, 창업이 연결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의 역할도 강조했다. 천 당선인은 "교육은 지역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작은 학교와 농어촌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더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청을 만들겠다"며 "인사와 예산, 계약 분야의 부패와 비리를 차단하는 청렴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떠한 특권과 반칙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도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전북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의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