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서태원 후보가 4일 경기도 가평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 서 당선인은 1만6437표를 얻어 김경호 후보를 4563표 차로 이겼다
- 서 당선인은 지역경제·복지·관광도시 조성에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 가평군수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태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3시 현재 개표율 99.98%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서태원 당선인은 1만6437표(47.67%)를 득표하며 1만1874표(34.43%)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후보를 4563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서태원 당선인은 당선사로 "다시 한번 가평의 내일을 맡겨주신 여러분의 귀한 선택에 벅찬 감동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더 나은 가평을 바라는 6만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엄중한 자리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 당선인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가평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맞잡았던 따뜻한 손길들을 기억하며 시장에서, 농터에서, 그리고 일터에서 제게 들려주신 기대 섞인 당부와 애정 어린 질책 모두 제 가슴 깊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묵묵히 지지해 주신 분들의 믿음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까지 모두 넓게 품고 가겠다"면서 "선거는 끝났고, 이제 우리는 가평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선 9기의 가평은 도약해야 한다"면서 "다정하게 군민의 삶을 살피되 가평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단호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웃는 촘촘한 복지를 완성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면서 "군수실 문 뒤에 머물지 않고 현장으로 나가 군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든든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 가평군수를 지낸 서태원 당선자는 1964년 가평군에서 태어나 가평고등학교를 거쳐 강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가평군청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33년동안 가평군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허가민원과장, 설악면장, 건설도시국장, 미래발전국장 등 요직을 거친후 지난 2021년 4월 정년퇴임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1만6975표(52.34%)를 득표해 가평군수에 당선돼 가평군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초선 가평군수로 재직 중 접경지역 지정,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등 체감이 가능한 군민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재선을 통해 군정의 공백기 없이 가평군을 이끌게 됐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