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4일 화산면 석학천 재해복구를 완료했다
- 3년간 119억원 투입해 2.8㎞ 정비·교량 3곳 재가설했다
- 완주군은 타 하천 복구도 올해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반복적인 수해 피해를 겪어온 화산면 석학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하천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은 화산면 운곡리 일원 지방하천인 석학천에 대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석학천은 하천 폭이 좁고 호안과 제방 등 시설물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가 반복됐던 지역이다.
군은 3년간 국비 84억원과 지방비 35억원 등 총 119억원을 투입해 하천 2.8㎞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 3곳을 재가설했다. 또한 유실·붕괴된 제방을 확장·재축조하는 등 취약한 하천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완주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선천과 괴목동천, 성북천 재해복구사업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완료 전까지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병춘 완주군 하천기반과장은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를 계기로 진행 중인 다른 재해복구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재해가 반복되더라도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