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승로 후보가 3일 성북구청장 선거서 당선해 3선 했다
- 이 후보는 58.68% 득표로 민병웅 후보를 19.85%p 차로 이겼다
- 이 후보는 돌봄·복지·균형발전·AI 행정 혁신 등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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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균형발전·AI 행정 혁신 등 공약 내세워 재집권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승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성북구청장 당선되며 3선을 확정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청장 선거에서 이승로 후보는 58.68%) 얻어 38.83%를 기록한 민병웅 국민의힘 후보를 19.85%포인트(p)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홍희진 진보당 후보는 2.47%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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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구청장인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성북구 최초의 3선 구청장에 오르게 됐다.
1960년생인 이 당선인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돌봄·복지 강화, 지역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환경 개선, AI 기반 행정 혁신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성북형 시민자치 플랫폼 '현장구청장실 3.0' 운영 ▲동북권 아동·가족 체험공간 '키즈랜드' 조성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강북횡단선·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 ▲성북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운영 ▲AI 기반 지반침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