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김도영 멀티포' KIA, 삼성 7-6 제압...김도영 시즌 홈런 18개로 단독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7일 삼성에 7-6으로 이겼다
  • 김도영이 멀티홈런 4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 KIA는 위닝시리즈를 거두고 상위권을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멀티 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기록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친 KIA는 시즌 32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삼성은 33승 1무 24패로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이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삼성전에서 결승 홈런을 친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7 football1229@newspim.com

KIA는 먼저 실점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1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구자욱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

KIA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나성범의 볼넷과 아데를린의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김태군이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박민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KIA는 3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1사 1, 3루에서 구자욱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주며 3-3이 됐다. 대신 네일은 이어진 2사 2, 3루 위기에서 강민호를 땅볼로 정리하며 추가 실점을 피했다.

위기를 넘긴 KIA는 곧바로 홈런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3회말 선두 김민규의 2루타 이후 김도영이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나성범까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는 6-3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삼성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7회초 대타 박승규의 3루타와 전병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고, 이어 김지찬과 김성윤의 출루 이후 구자욱의 내야 땅볼로 6-5까지 따라붙었다.

8회초에는 강민호의 볼넷과 류지혁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전병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결국 6-6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도환의 짧은 뜬공 때 3루주자 류지혁이 홈 쇄도를 시도하다 아웃되며 역전에는 실패했다.

흐름을 넘겨주지 않은 KIA는 8회말 다시 김도영이 해결사로 나섰다. 삼성 좌완 배찬승의 시속 152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결승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KIA는 김도영의 결승포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간 9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다만, 이어 등판한 김범수가 2실점, 조상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승리가 날아갔다. 조상우는 한재승이 내보낸 승계주자에게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6개를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KIA 조상우가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삼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07 football1229@newspim.com

KIA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3회 역전 투런 홈런과 8회 결승 솔로 홈런을 포함 4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8호 홈런으로 LG 오스틴 딘(17개)을 따돌리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도 올랐다. 김태군도 2타점 적시타로 힘을 보탰고, 나성범도 솔로포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5이닝 6실점으로 아쉬웠다. 삼성 타선에서 구자욱이 4타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김도영에 연거푸 홈런을 맞으며 웃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