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8일 미취학 아동 대상 체험형 보건교육을 시작했다.
- 남해군보건소는 4~7세 아동 대상 건강 체험관을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
- 손 씻기·기침 예절·예방접종 등 실습형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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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제 어린이집 운영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미취학 아동 대상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에 나선다.
남해군보건소는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험관은 옛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선별진료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참여형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 예방접종 실습, 음압구급차 탑승과 보호복 착용 체험 등이 포함됐다.
체험관은 운영 첫 주에 관내 보육기관 3곳이 참여하는 등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참여 아동은 체험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남해군보건소는 향후에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