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13일·21일 '2026 실학연희'를 연다.
- 야외 다산정원서 절기 콘셉 전통공연 두 편을 선보인다.
- 실학박물관은 지역민 문화향유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할수 있게 오는 13일과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정원회로'로 한국 전통 홀춤과 절기의 감각을 만나는 렉쳐 콘서트 로 구성된다.
사각의 극장 안에 머물러 있던 한국 전통춤을 자연 속으로 꺼내어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 서 함께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2026 실학 연희'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