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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15% 상승에도 ACE 단일종목레버리지 27%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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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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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9일 ACE SK하이닉스레버리지의 비정상 체결 후 괴리율 해소 작업을 진행했다.
  • ACE SK하이닉스레버리지는 전날 급등 뒤 27%대 급락해 기초자산 및 타 레버리지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 동시호가 시간대 LP 부재와 낮은 유동성 탓에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치솟은 뒤 정상화되며 투자자 손실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 레버리지 상품 30%대 급등 속 ACE만 '역주행'
전날 비정상 체결 후폭풍...LP 부재 틈탄 동시호가 왜곡 여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15%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만 역행해 27%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발생한 비정상 체결에 따른 괴리율 해소 작업이 오늘도 진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2분 기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8200원(-27.33%) 내린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부터 하락이 이어지고 있으나 낙폭은 장 초반 대비 일부 축소됐다.

같은 시각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9만8000원(+15.59%) 오른 2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0.53%)·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32%)·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0.56%)·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78%) 등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이 일제히 27~32%대 급등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M15. [사진=SK하이닉스]

이 같은 역행은 전날 발생한 비정상 체결의 후폭풍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7.68% 하락 마감했음에도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9.70% 급등한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초자산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도 추종 상품 가격은 오히려 급등했다.

해당 상품의 괴리율은 장중 85.59%까지 치솟았다. 괴리율은 상품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NAV) 간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장 마감 기준 해당 상품의 추정 순자산가치(iNAV)는 1만6164원이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이보다 약 86% 높은 3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증권 업계에서는 동시호가 시간대에 비정상적인 매수 주문이 집중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상장지수상품(ETP)은 일반 주식과 달리 유동성공급자(LP)가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하며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한다. 그러나 동시호가 시간대에는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어 수급이 한쪽으로 쏠릴 경우 가격이 급격히 왜곡될 수 있다.

특히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비해 거래량이 적고 유동성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장 마감 직전 LP 호가가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일부 매수 주문이 몰리며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크게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고점에 매수한 투자자들은 오늘 가격 정상화 과정에서 손실을 입을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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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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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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