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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200만닉스' 회복 베팅 통했다…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위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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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ETF 시장에서 9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들이 30% 넘는 수익률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 같은 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저가 매수세로 각각 8%대, 6%대 급등 마감했다.
  • 반도체·레버리지 ETF에는 자금이 대거 유입된 반면 인버스·일부 반도체레버리지 ETF에서는 큰 폭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8.18%·코스닥 6.19% 급등, 양 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일반 ETF도 반도체 강세…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17.96%↑
인버스 ETF는 줄줄이 급락…SOL SK하이닉스 인버스 38% 하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9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국내 증시 반등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15% 넘게 급등하면서 관련 상품 수익률도 30%를 웃돌았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3.93%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33.81%),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43%),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42%),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8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9일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12.52 포인트(8.18%) 상승하며 8096.93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56.42 포인트(6.19%) 상승하며 967.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6.09 leehs@newspim.com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날 발생한 비정상 거래의 영향으로 27.03% 하락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8일 SK하이닉스가 7.68% 하락했음에도 49.70% 급등했으며, 장중 괴리율이 85.59%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일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미국 반도체주 반등 영향으로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8% 오른 8096.93에 마감하며 8100선 회복을 눈앞에 뒀고, 코스닥도 6.19% 상승한 967.8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ETF 가운데서도 반도체 관련 상품이 강세를 나타냈다.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17.96%),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14.34%),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14.32%), HANARO Fn K-반도체(13.74%), DAISHIN343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13.44%)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하락률 상위권에는 인버스 상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38.1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21.59%), RISE 200선물인버스2X(-19.27%), PLUS 200선물인버스2X(-18.31%), KODEX 200선물인버스2X(-17.48%)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K-반도체 관련 ETF가 평균 10.48% 오르며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 외에 KRX300(9.33%), 코스닥(9.18%), MSCI Korea(9.10%), 멀티팩터(8.97%)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원유(-4.27%), 비만치료(-3.72%), 알리바바(-2.96%), 아메리카(-2.84%), Moat(-2.02%) 관련 ETF는 부진했다.

자금 유입도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레버리지에 2171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921억원), HANARO Fn K-반도체(1174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151억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974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반도체레버리지에서는 1122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1115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745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678억원), KODEX 삼성그룹밸류(-670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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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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