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상보] 선두 LG, SSG 꺾고 2연패 탈출... 임찬규, LG 최다 탈삼진 신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9일 잠실에서 SSG를 8-2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 임찬규는 5이닝 1실점과 함께 통산 1148탈삼진으로 구단 최다 기록을 세웠다.
  • LG 타선이 대거 득점하며 2연패를 끊은 반면 SSG는 김민준 부진 속에 완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토종 에이스 임찬규의 호투와 집중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연패를 끊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L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SSG를 8-2로 완파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임찬규가 1148개의 탈삼진으로 구단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LG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37승 23패를 기록,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반면 최근 반등의 기회를 노리던 SSG는 26승 1무 33패가 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임찬규가 있었다. LG 선발 임찬규는 98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한 그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삼진 3개를 추가한 임찬규는 개인 통산 1148탈삼진을 기록하며 김용수(1145개)를 넘어 LG 구단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의 새 주인공이 됐다.

반면 SSG는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김민준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김민준은 3.2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군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한 경기였다.

선취점은 SSG가 가져갔다. 2회초 김성욱의 안타와 정준재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박성한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0 리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LG는 곧바로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2회말 오지환의 2루타를 시작으로 박동원과 송찬의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구본혁의 유격수 땅볼 때 오지환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LG의 중견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06.09 wcn05002@newspim.com

LG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신민재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박해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문성주의 타점까지 더해지며 LG는 단숨에 5-1로 달아났다.

LG는 5회말 추가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문성주의 안타가 이어졌고, 오스틴 딘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6-1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송찬의가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구본혁이 다시 적시타를 때려내며 8-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SSG는 9회초 안상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갔지만 경기는 결국 8-2로 종료됐다.

이날 LG 타선은 상하위 타선 구분 없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해민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구본혁 역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신민재는 2안타 1타점, 문성주와 오스틴도 각각 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 역시 안정적이었다. 임찬규가 5이닝을 책임진 뒤 우강훈이 1이닝 무실점, 배재준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SS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SSG는 9회초 2사 3루에서 안상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성욱이 3안타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