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 성산구가 11일 여름철 종합대책을 밝히며 집중호우·폭염 대비에 나섰다
- 노후 교량·하천 정비와 위험 수목 제거, 도로·보행로·공원 시설 보수로 재해·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 물놀이장·식품 위생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 돌봄·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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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안부 확인·지원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성산구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와 생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성산구는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을 목표로 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토월천2호교, 삼동교, 삼동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가음정천과 남천 등 하천 10곳에 대한 준설과 하천·소하천 정비를 병행해 침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산림 인접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반송공원 등지의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고 교통 신호기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스마트 긴급 복구 체계도 운영한다.
도심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주요 도로 6개 구간 재포장과 보행로 정비를 실시하고 가로수 전정과 공원 시설 보수를 통해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여름철 이용 시설 관리도 강화한다.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식품 안전을 위해 배달업소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도 실시한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한다.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위험군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저소득 노인가구에는 냉방비를 지원한다. 무더위쉼터는 냉방 상태 점검과 함께 필요 시 야간 개방을 시행할 계획이다.
성산구는 재해 대응과 생활 환경 개선을 병행해 여름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