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명보 감독이 12일 체코전에서 교체 카드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 한국은 후반 선제 실점 후 이강인·황인범 연계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 손흥민 대신 투입된 오현규가 후반 35분 황인범 크로스를 마무리해 역전골을 넣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이 성공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앞서고 있다.

한국은 후반 15분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블라디미르 코우팔(호펜하임)의 스로인 이후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한국은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23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절묘한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침착하게 페인팅 동작으로 골키퍼와 수비수를 동시에 속인 감아 차며 동점골을 넣었다.

실점 직후 이재성(마인츠) 대신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투입했던 홍명보 감독은 이후 손흥민(LAFC) 대신 오현규(베식타시)를 교체했고, 교체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35분 오른쪽에서 황인범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오현규가 넘어지면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