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EMK엔터테인먼트가 8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를 연다
- 이번 공연은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 첫 프로젝트로 영화·콘서트 등으로 IP를 확장하는 시도다
- 규현·박은태 등 정상급 배우와 브랜든 리 지휘 풀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티켓 예매는 18일 저녁 8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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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IP 확장 프로젝트 첫 포문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콘서트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12일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Ⅰ'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EMK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작품의 IP(지식재산권)를 콘서트 형식으로 확장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지원 EM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하나의 창작 뮤지컬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단발성 기획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국내 창작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 뮤지컬의 서사를 콘서트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돔 형태의 장충체육관 공간감을 극대화한 연출과 함께 규현, 박은태 등 작품을 상징하는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 작품의 음악을 책임져 온 브랜든 리(이성준) 음악감독이 직접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압도적인 음악적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로 인해 탄생한 괴물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의 신화적 작품이다. 왕용범 연출과 브랜든 리 음악감독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지난 10여 년간 국내 창작 뮤지컬의 흥행사를 새로 써왔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6월)와 마카오(7월) 투어를 거쳐 서울 공연에 돌입한다.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저녁 8시부터 NOL티켓과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