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中 태양광 대기업, 저비용 PV 기술로 우주 에너지 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태양광 선도 기업들이 11일 우주 에너지 개발 연합을 출범시키고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 사업에 본격 나섰다.
  • GCL 등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을 적용한 컴퓨팅 위성을 연내 발사해 폐쇄형 우주 에너지 시스템을 검증할 계획이다.
  •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는 기존 갈륨비소 대비 비용과 무게를 크게 줄여 향후 10년 내 급성장할 우주 태양광 시장의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2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태양광(PV) 산업 선도 기업들이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통해 우주 에너지 시스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우주 및 에너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트리나솔라(688599.SH)와 GCL테크(보리협흠 3800.HK) 등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지난주 항공우주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우주 에너지 개발 연합'을 출범시켜 차세대 PV 응용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합은 중국의 장기적인 우주 태양광 발전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상하이에서 열린 SNEC 국제 태양광 발전 및 스마트 에너지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을 선도하는 쿤산 GCL 광전재료(비상장)와 소프트웨어 기업 즈웨이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비상장)는 SNEC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컴퓨팅 위성'을 올해 말까지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에는 GCL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어레이, 고체 상태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국산 GPU가 탑재된다. 쿤산에 본사를 둔 GCL은 해당 위성이 1년간 지구 궤도에서 운영되며 발전·저장·소비를 포함한 완전한 폐쇄형 에너지 시스템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은 위성, 우주정거장, 나아가 미래의 우주 발전소 등에 설치된 태양전지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우주선에 전력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구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상 태양광 발전과 비교할 때, 우주 태양광은 지속적인 일조와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장점이 있다.

합성 결정 구조로 만들어지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의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가볍고 효율이 높으며 비용이 낮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우주 에너지 생산의 핵심 기술 방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우주 태양광 발전이 이론적으로 지상 시스템 대비 8배에서 15배의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추정한다. 중원증권은 글로벌 우주 태양광 시장 규모가 올해 약 569억 위안(약 8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저궤도 위성 군집의 대규모 구축과 함께 향후 10년간 시장 규모는 약 20배 성장해 2035년에는 약 1조1000억 위안(약 16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통위그룹 공식 홈페이지] 난징(南京)시에 위치한 통위그룹 생산기지 전경.

현재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갈륨비소(GaAs) 기반 III-V 화합물 태양전지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전지는 높은 변환 효율과 극한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위성용 태양광 어레이의 주력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상업 우주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높은 비용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GCL 옵토일렉트로닉스의 톈칭융 총경리는 SNEC에서 갈륨비소 우주용 배터리의 기본 가격이 와트당 약 300위안(약 44달러)이라고 밝혔다. 완전한 태양광 어레이 시스템은 와트당 500위안을 초과하며, 이는 제곱미터당 약 10만 위안(약 1만4750달러)에 해당한다.

화진증권에 따르면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는 여러 핵심적인 장점을 가진다. 기존 기술 대비 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고,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유연한 형태로 설계가 가능해 차세대 응용 분야에서 특히 매력적이다.

지상용 기준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전지의 생산 비용은 와트당 약 0.5위안(약 7센트) 수준이라고 톈 총경리는 설명했다. 다만 우주용 페로브스카이트 전지의 주요 비용 요소는 방사선 차폐용 캡슐화 유리이며, 소재 자체의 방사선 내성을 향상시킬 경우 추가적인 비용 절감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산업 전반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6월 3일 GCL은 2042제곱센티미터 크기의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의 인증 변환 효율이 30.2%에 도달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1월 솔레온 테크놀로지(SolaEon Technology, 비상장)의 단일 접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27.8%의 변환 효율을 달성하며 해당 분야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