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갤러리아가 17일 대전 타임월드 매각설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 압구정 명품관 리모델링에 9000억 원을 투입하며 점포 정리에 나섰다.
- 타임월드는 지난해 매출 6032억 원으로 3.6% 역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대전 타임월드 매각설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화갤러리아는 17일 전자공시를 통해 "한화갤러리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841억 원으로 지분 매각 시 수천억 원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화갤러리아는 내년부터 7년간 9000억 원을 들여 압구정 명품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부진 점포인 타임월드를 정리하려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에대해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대전 타임월드 매각의 경우, 신사업 추진 또는 임대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다. 공시한 것처럼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나돌고 있는 대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쇼핑 인수설에 대해 롯데쇼핑 관계자는 "확인해 줄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대전점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지난해 매출 60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퍼센트 역성장했는데 인근 신세계 롯데백화점이 성장세를 이어 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