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채해병 특검, '군검사 영장 허위작성' 2심 무죄에 상고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채해병 특검이 17일 전현직 군검사 무죄 판결에 상고했다.
  • 특검은 구속영장 허위 작성 혐의 판단에 불복했다.
  • 국회 증언 위반 유죄 부분은 상고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소심 법리 확정 시 공소장에 허위 적어도 처벌 안 돼"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준장)의 구속영장에 허위 내용을 작성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군검사들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채해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불복하며 상고를 제기했다.

17일 특검은 "소송기록과 판결문, 관련 판례를 검토한 결과 이러한 (재판부의)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봐 상고를 제기했다"고 했다.

염보현 군검사. [사진=뉴스핌 DB]

다만 염 소령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부분은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돼 이 부분은 상고하지 않았다. 염 소령은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혐의로 1심과 2심 모두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 전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고를 초동 수사하던 인물로, 이른바 'VIP 격노설' 등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인물이다. 특검에 따르면 염 소령과 김 전 중령은 박 전 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수사 외압은 망상에 불과하고 박 전 준장이 증거를 인멸할 것처럼 작성했다.

그렇지만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 전 준장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담긴 내용을 허위로 볼 수 없고, 피고인들에게도 고의가 없었다고 봤다.

특검은 "항소심이 새로 제시한 위 법리가 그대로 확정되면 검사는 소송행위의 일방 당사자에 불과해 각종 영장 청구서, 나아가 공소장에 허위사실을 적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며 "이는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신뢰와 관련된 중대한 법률 문제이므로, 대법원의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특검은 상고심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