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맥쿼리, 에너지株 '낙관'...아다니파워·아다니에너지·JSW에너지 분석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맥쿼리가 11일 인도 전력·에너지 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 인도 전력 수요·설비가 빠르게 늘며 송전 중심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ESS 74GW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 배전회사 재무가 개선되고 정책·입법 개혁이 진행되는 가운데 맥쿼리는 NTPC·JSW에너지·아다니 계열 등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민트 1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증권사 맥쿼리가 인도 전력·에너지 기업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다.

맥쿼리는 JSW 에너지에 대해 '매수(Outperform)' 의견으로 신규 분석을 개시했으며, 아다니 파워와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즈에 대해서는 '중립(Neutral)' 의견을 제시했다.

맥쿼리는 현재 인도의 전력 섹터가 '투트랙(Dual-track)' 진화를 거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저부하(배전의 기본이 되는 전력량)의 안정성은 기존 석탄발전이 지속해서 지탱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가 신규 설비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의 총 발전 설비 용량은 현재 약 538GW(기가와트) 수준에서 오는 2031/32 회계연도(2031년 4월~2032년 3월)까지 약 900GW 규모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맥쿼리는 이러한 에너지 전환이 성공하려면 신재생에너지의 고질적인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저녁 시간대의 피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74G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신속하게 현장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인도의 전력 피크 수요는 약 271G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 인해 충분한 기저 용량에도 불구하고 전력망(그리드)의 스트레스가 가중되었으며 여유 전력 공급 능력이 거의 남지 않게 됐다.

인도 전력청(CEA)은 오는 2029/30 회계연도까지 인도의 전력 수요가 연평균(CAGR) 약 6%씩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 설비투자(CAPEX) 슈퍼 사이클 도래와 배전회사의 체질 개선

맥쿼리는 인도의 전력 투자가 현재 '송전(Transmission) 중심의 설비투자 사이클'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서부·남부 지역과 실제 전력 수요가 밀집된 대도시·산업 중심지 간의 지리적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는 2035~36년까지 총 510억 달러(약 78조 원)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인도의 고질적 부실 요인이었던 국영 배전회사들이 명확한 회복 가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정부 주도의 전력 부문 개혁안(RDSS)에 기반한 투자와 스마트 계량기 도입이 효율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그 결과 배전 과정에서의 기술·상업적 손실(AT&C) 비율이 2020/21 회계연도 22%에서 현재 15% 수준으로 감소했고, 수십 년간의 적자를 끊어내고 2024/25 회계연도에 약 250억 루피(약 3985억 원)의 대규모 이익을 기록했다.

맥쿼리는 "요금 부과 시스템이 개선되고 전력 누수가 감소한 데다, 늦은 납부에 대한 가산세(LPS) 제도 덕분에 연체 채무 규모가 기존 1조 4,000억 루피에서 5,000억 루피 미만으로 급감했다"며 "인도 배전회사들의 재무 건전성이 과거와 비교해 실질적으로 매우 탄탄해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발표된 '2026년 국가 전력 정책(NEP)' 초안은 시장 기반 시스템으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석탄을 경직된 기저부하 자원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공급량을 조절하는 '밸런싱 자원(Flexible balancing resource)'으로 재포지셔닝하는 것이다.

맥쿼리는 '2026년 전력법 개정안'과 디지털 인도 에너지 스택(India Energy Stack) 같은 입법 개혁이 배전회사들의 재무 구조를 한층 더 개선하고, 개인 간(P2P) 전력 거래까지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 맥쿼리가 추천하는 에너지주

맥쿼리가 인도 에너지 섹터에서 추천하는 최선호주는 NTPC(종목코드 NTPC.NS), JSW 에너지(JSWENERGY.NS), 파워 그리드 코퍼레이션(POWERGRID.NS), 아다니 그린 에너지(ADANIGREEN.NS), 아다니 파워(ADANIPOWER.NS),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즈(ADANIENSOL
.NS) 등이다.

NTPC에 대해서는 '매수(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75루피에서 480루피로 상향했다.

파워 그리드 코퍼레이션에 대해서도 '매수(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90루피에서 400루피로 올렸다.

아다니 그린 에너지에 대해서는 '매수(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20루피에서 1,700루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JSW 에너지는 '매수(Outperform)' 의견을 부여받았으며, 목표주가로는 720루피가 제시됐다.

아다니 파워와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즈에 대해서는 '중립(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로 각각 230루피와 1,450루피를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