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15일 새벽 안성시 미양면 비닐하우스 화재를 진압했다.
- 소방차 16대와 인력 50명이 투입돼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 비품이 전소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5일 새벽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1분께 안성시 미양면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화재 진압 장비 16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50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전에 돌입했다. 새벽 시간대라 연소 확대의 우려가 있었으나 소방대의 기민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5시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어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전개해 신고 접수 1시간을 넘기지 않은 오전 5시 29분께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성공했다.
다행히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내부에 사람이 머물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무너져 내렸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재도구와 각종 비품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