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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징주] 무라타제작소 상한가...JP모간, 목표가 1만5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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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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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라타제작소가 15일 도쿄 증시에서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 JP모간이 목표주가를 1만5200엔으로 올리고 AI서버용 MLCC 수요 급증을 근거로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
  • 다이요유덴과 TDK 등 다른 MLCC 관련주도 10~20% 이상 동반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5일 도쿄 증시에서 무라타제작소의 주가가 급반등하며 가격제한폭 상한선(상한가)에 해당하는 전 주말 대비 1504엔(17.57%) 오른 1만60엔까지 상승했다.

지난 12일 JP모간증권이 무라타제작소의 목표주가를 기존 7000엔에서 1만5200엔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 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등 시장 분위기 개선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JP모간의 가네모토 아키노리 애널리스트 등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제품 구성 개선과 한계이익률 상승 등을 근거로 기존 전망을 웃도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2030년까지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3단계 중 최상위인 '오버웨이트(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무라타 외에 다른 MLCC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다이요유덴은 전 주말 대비 20% 넘게 급등하며 연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고, TDK 역시 10% 이상 상승했다.

일본의 가격제한폭은 한국의 상·하한가 제도와 비슷한 장치다. 한국처럼 모든 종목에 일률적으로 ±30%를 적용하지는 않지만, 하루 동안 주가가 과도하게 급등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상승·하락 가능한 범위를 정해 놓는다.

무라타제작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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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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