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15일 서울 아파트 실거래를 분석한 결과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 용산·은평·서대문 대형 위주로 최고 4억원까지 오르는 등 상승 거래 5건이 뚜렷하게 포착됐다
- 하락 거래는 용산·은평 각 1건뿐으로 낙폭도 제한적이어서 급격한 가격 조정보다는 일부 단지의 소폭 하락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락 거래는 2건뿐…가격 조정 제한적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날 하락폭 상위 거래는 2건에 그치면서 하락 거래가 제한적으로 포착된 반면, 상승 거래는 용산·은평·서대문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큰 단지들은 용산구와 은평구에 집중됐다. 반면 하락 거래는 용산구와 은평구에서 각각 1건씩 확인됐다.

◆ 용산·은평 상승 주도…대형 면적 중심 오름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신동아(179A㎡)로, 46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4억원(9%)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2026년 5월로 비교적 최근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용산권 대형 면적 수요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158B㎡)는 3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2억3000만원(6%) 올라 상승폭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은평구 북한산현대홈타운(84㎡), 은평구 e편한세상수색에코포레(139B㎡), 서대문구 세한숲속마을(95A㎡) 등이 각각 1억3700만원, 1억1000만원, 5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북한산현대홈타운은 상승률이 16%로 가장 높아 가격 상승폭보다 상승률 측면에서 두드러졌다.
◆ 하락 거래는 2건뿐…가격 조정 제한적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는 2건만 확인됐다. 이날 자료상 하락 TOP5 가운데 실제 거래가 입력된 단지는 용산구 시티하우스용산(도시형)과 은평구 신동아 2곳에 그쳤다.
용산구 시티하우스용산(도시형)(25C㎡)은 2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300만원(1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시점이 2019년 12월로 6년 넘게 차이가 나는 만큼, 장기간 거래 공백에 따른 가격 비교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신동아(70㎡)는 4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500만원(1%) 하락했다. 하락폭과 하락률 모두 제한적인 수준으로, 이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급격한 가격 조정보다는 일부 개별 단지의 소폭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집계에서는 하락 거래가 2건에 그친 반면 상승 거래는 5건 모두 채워졌다. 이는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흐름에서 하락세보다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더 뚜렷하게 포착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