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시흥시는 16일 전입 1인가구 지원 웰컴키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입신고한 1인가구 1200명에 소화기와 정책안내 리플렛을 지급한다
- 시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1200명에게 웰컴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지급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전입 1인가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안전용품과 정책 정보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정책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흥시로 전입 신고를 한 1인가구이며 총 1200명에게 웰컴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지급한다. 물량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한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웰컴키트는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 스티커가 부착된 소화기 1대와 1인가구 지원사업 내용을 정리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에는 위급 상황 시 즉시 참고할 수 있는 행동요령이 부착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시는 부서별로 추진해온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2026년 1인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흥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을 처음 제작했다. 전입 단계에서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는 웰컴키트 수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전입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