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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강원도민체전 폐막…춘천·횡성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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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시는 16일 제61회 강원도민체전 폐회식을 열고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춘천시와 횡성군이 각각 1·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대회에서 46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 동해시는 안정적 운영과 관광 연계로 호평받았으며 내년 대회는 홍천군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부 춘천·2부 횡성 정상…동해, 대회신기록 46개 속 '화합의 축제' 완주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펼쳐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알리는 축포.[사진=동해시] 2026.06.12 onemoregive@newspim.com

종합성적 집계 결과 1부에서는 춘천시가 4만9916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강릉시가 4만9440점으로 2위, 개최지 동해시는 3만983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원주시(3만8826점)가 4위, 삼척시(1만9724점) 5위, 속초시(1만6542점) 6위, 홍천군(1만6418점) 7위, 철원군(1만1846점) 8위, 태백시(1만0500점)가 9위를 기록했다.

2부에서는 횡성군이 3만6318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선군이 2만3813점으로 2위, 양양군이 2만3196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양구군(2만2146점)이 4위, 평창군(2만1666점) 5위, 고성군(2만520점) 6위, 화천군(1만9646점) 7위, 영월군(1만8181점) 8위, 인제군(1만6411점)이 9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 사이클, 롤러, 사격, 육상, 양궁 등에서 모두 46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지며 '기록 도민체전'으로도 의미를 남겼다.

수영에서는 정선군 고하루(강원체고), 동해시 최동열(강원도청), 도체육회 소속 박시은·이은지가 잇따라 신기록을 작성했고 사이클에서는 양양군 선수단이 남고부와 일반부에서 연이어 대회기록을 갈아치웠다.

양궁 남일반부 김예찬(고성선발)은 30m와 개인전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며 육상 남일반 200m에서는 오승우(강릉선발)가 21초44로 종전 기록을 앞당겼다.

육상 여일반 원반던지기에서는 정지혜(동해시·도체육회)가 52m09를 던져 1984년 이후 40여 년 만에 기록을 새로 쓰는 등 각 종목에서 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지를 둘러봐,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동해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대회였다"며 "동해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남긴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 등 주요 시상 결과는 폐회식 종료 후 최종 집계에 따라 도 체육회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난해 모범선수단상은 동해시와 영월군이 차지했다. 동해시는 성취상도 들어올리며 강원 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제62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홍천군에서 열린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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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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