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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026 월드컵 J조 아르헨티나-알제리전,'라스트댄스' 메시 활약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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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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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가 17일 J조 1차전에서 알제리와 격돌했다.
  • 메시를 앞세운 점유율 축구와 알제리의 두 줄 수비·역습, 세트피스 대결이다.
  • 전력상 아르헨티나 우세지만 알제리는 세트피스와 '한 방'으로 변수 노릴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 vs 알제리 경기 분석(6월 17일)

6월 1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 상위권 전력인 알제리가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와 27위 알제리의 맞대결로, 전력상 체급 차이는 분명하지만 알제리가 조직적인 수비와 역습·세트피스로 얼마나 변수를 만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아르헨티나가 17일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 스태디움에서 알제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아르헨티나-알제리전 안내사진(명령어 : 아르헨티나, 알제리 축구국가대표 선수들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6.16 willowdy@newspim.com

◆팀 현황
-아르헨티나 (피파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에도 남미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월드컵 직전 FIFA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절대 강호다. 리오넬 메시는 여전히 주장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로메로, 데 폴, 엔조 페르난데스, 맥알리스터, 훌리안 알바레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 2022 우승 코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세대교체와 뎁스 보강을 병행했다.

전술적으로는 4-3-3을 기본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4-2-3-1로 전환하며, 후방 빌드업–중원 압박–전방 하프스페이스 장악까지 일관된 구조를 유지한다. 메시는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내려와 빌드업과 피니시 사이를 연결하고, 측면 풀백의 오버래핑과 알바레스·라우타로의 박스 침투가 결합되며 높은 점유율과 공격 밀도를 만들어낸다.

부상 이슈에서는 주전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부상 변수에도 개막전에 출전 가능한 수준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좌측 풀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와 중원 로테이션 자원 일부는 개막전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 좌측 수비·중원 로테이션에 약간의 변수가 생긴 상태다. 그럼에도 핵심 축 대부분이 유지되고 있어 전반적인 전력 저하는 크지 않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리야드 마레즈가 지난 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축구 친선전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06.16 willowdy@newspim.com

-알제리 (피파 랭킹 27위)
알제리는 피파 랭킹 27위다. 최근 몇 년간 세대교체가 진전되며, 유럽 클럽에서 뛰는 선수 비중이 늘었다.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 컬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 명단을 보면 리야드 마레즈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약 중인 공격 자원과 경험 많은 수비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회 직전 핵심 자원의 이탈 같은 대형 악재는 없었고, 오랜 기간 비슷한 스쿼드를 유지하며 조직력이 안정된 편이라 "언더독이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 편성상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는 승점 1만 챙겨도 대성공이라는 인식 속에서, 실리적인 접근이 예상된다.

◆전술 및 매치업

아르헨티나는 4-3-3을 기본으로 하면서 2명의 센터백과 공격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풀백들로 수비를 구축한다. 짧은 패스와 빈번한 위치 교환으로 중앙–하프스페이스–측면을 번갈아 공략하고, 전방 압박으로 상대 빌드업을 초반부터 끊어 높은 지역에서 볼을 회수하는 패턴이 예상된다.

메시는 공격을 이끌면서 데 폴·엔조과 알제리 1·2선을 무너뜨리는 전개가 주요 루트가 될 예정이다. 알바레스·라우타로는 박스 안 마무리뿐 아니라 압박과 연계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알제리 수비 라인을 계속 뒤로 물리게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알제리가 중앙 밀도를 극단적으로 올리면 아르헨티나의 공격이 측면 크로스 위주로 단조로워질 수 있어, 2선 미드필더의 박스 침투와 컷백 활용이 득점 효율을 좌우하는 포인트다.

알제리는 4-5-1 두 줄 수비를 형성해 중앙 밀도를 높이고, 볼 탈취 후 빠른 전환과 측면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을 노리는 실리적인 접근이 유력하다. 하프라인 근처에 블록을 형성해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지 않으면서, 마레즈를 중심으로 한 측면 전진과 세컨 스트라이커/스트라이커의 뒷공간 침투로 아르헨티나의 높은 수비 라인을 공략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결국 이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높은 점유율 속에서 알제리의 촘촘한 수비 블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붕괴시키느냐, 그리고 알제리가 제한된 역습·세트피스 기회를 얼마나 높은 효율로 마무리하느냐에 의해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체급상 아르헨티나 우세가 분명한 만큼, 알제리는 "얼마나 덜 내주고, 한두 번 오는 찬스를 살릴 수 있느냐"를 목표로 삼게 된다.

◆키플레이어
-아르헨티나 : 리오넬 메시
메시는 여전히 대표팀 공격의 절대적인 중심으로, 공수 전환 시 볼을 안정시키고 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를 책임지는 플레이메이커다. 알제리가 박스 주변을 두 줄 수비로 잠글 경우, 메시는 한 라인 내려와 수적 우위를 만들고,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수비 블록을 벌리는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

세트피스 간접 상황과 하프스페이스에서의 슈팅, 박스 안으로의 타이밍 있는 침투까지 겸비하고 있어, 경기 양상이 답답하게 흘러가도 한 번의 개인 기량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존재다. 아르헨티나 입장에선 "메시가 공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좋은 위치에서 받느냐"가 곧 경기 지배력과 직결된다.

-알제리 : 리야드 마레즈
마레즈는 알제리 공격의 상징이자 에이스로, 측면에서의 1:1 돌파, 안쪽으로의 커트인, 정확한 왼발 크로스와 슈팅이 모두 위협적이다. 아르헨티나 풀백이 높은 위치를 잡을 때 전환 상황에서 마레즈에게 공이 들어가면,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드리블과 컷백, 혹은 직접 슈팅으로 곧바로 기대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킥 정확도가 높아, 코너킥·프리킥에서 직접 득점 혹은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알제리의 '언더독 한 방'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다. 알제리 입장에서는 "마레즈에게 얼마나 자주, 얼마나 넓은 공간에서 공을 잡게 할 수 있느냐"가 사실상 공격 성공 확률을 좌우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2026.03.09 psoq1337@newspim.com

◆주요 변수

아르헨티나 좌측 수비와 라인 컨트롤
좌측 풀백 조합 변화로 인해 좌측 수비·빌드업·커버 범위에 변화가 불가피하고, 이 측면을 알제리가 집중 공략할 여지가 있다. 아르헨티나가 어느 정도 라인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공격성을 유지할지, 혹은 라인을 약간 낮추고 안정성을 우선할지가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선택에 따라 알제리의 역습 기대득점 기대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알제리의 세트피스
알제리는 세트피스에서 높은 위력을 지닌 팀으로,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제공권 좋은 자원과 킥커(마레즈 등)를 통해 점유율과 무관하게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아르헨티나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더라도, 세트피스 수비 집중력이 한 번 흔들리면 흐름과 상관없이 실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박스 안 마킹과 세컨드볼 처리의 완성도가 관건이다.

경기 템포와 선제골
아르헨티나는 초반부터 높은 라인과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할 것이고, 알제리는 초반 20~30분을 실점 없이 버티며 역습 타이밍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아르헨티나가 선제골을 넣으면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템포를 조절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지만, 알제리가 먼저 득점할 경우 아르헨티나는 라인을 더 올리고 인원을 투입해야 하기에 알제리 역습 위협이 크게 커진다.

⚽ 종합 전망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점유율 중심 공격과 알제리의 수비–역습·세트피스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전력, 경험, 스쿼드 뎁스, 최근 성과를 모두 고려하면 아르헨티나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사실상 "1강 vs 언더독" 구도 속에서 어느 정도 점수차로 끝나느냐가 초점인 경기다.

다만 알제리는 피파 랭킹 27위의 아프리카 상위권 팀이다. 단순 약체가 아니라 탄탄한 조직력과 전환, 세트피스 완성도로 '한 방'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팀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17일 아르헨티나-알제리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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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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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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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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